강아지 산책 시간은 견종, 연령, 건강 상태, 기온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견종이라도 개별 건강 상태를 먼저 수의사에게 확인하고 운동량을 정해야 한다.Photo: Andreas Schnabl공통 기준 vs 개별 확인 사항의 차이모든 견주가 지켜야 할 공통 출발점은 수의사 진찰이다. 반면 산책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은 네 가지 개별 조건에 달려 있다. 공식 기준은 '견종이 신체 활동 수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이다. 고에너지 견종과 저에너지 견종은 필요한 운동량이 크게 다르다. 하지만 같은 견종이라도 건강 문제가 있으면 수의사의 맞춤형 운동 계획이 필수다. 특히 고관절 이형성증이나 심장·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관절염 같은 노견 문제가 있을 때는 과도한 운동이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어린 ..